코스트코 추천템, 몇 명이 꼽았는지 세어 보니: 5명 이상이 꼽은 11가지와 혼자 다 먹을 수 있는지

쇼핑폭시

코스트코 단골들이 꼽은 추천템을 품목별로 몇 명이 꼽았는지 세어 봤습니다. 키친타올(16명), 김(13명), 커클랜드 화장지(10명), 궁 제품(9명)이 가장 많이 꼽혔고, 5명 이상이 꼽은 11가지를 사는 이유와 먹는 법으로 정리했습니다. 한 묶음 용량과 소비기한도 나눠 봤는데, 동물복지란 40구는 혼자 하루 1개씩 먹어도 10개가 남고 냉장 고기는 사 온 날 나눠 얼려야 합니다.

핵심 정리 한눈에 보기2026-10-28 기준
가장 많이 꼽힌 추천템(블루베리 8명 · 바삭김치전 7명 · 피타브레드 7명 · 그릭요거트 6명 · 계란 6명 · 바나나 5명 · 커클랜드 세제 5명)
키친타올 16명 · 김 13명 · 화장지 10명 · 궁 제품 9명
혼자 사는 집이 먼저 살 것(냉동 소비기한 6~30개월 · 대부분 해동 후 재냉동 금지라 사 오면 한 번 먹을 만큼 나눠 담기)
냉동 제품·휴지·세제
사 온 날 나눠 얼릴 것(냉장 고기 소비기한 4~7일 · 양념 LA갈비 2.5kg이면 하루 500g)
냉장 고기 · 생연어 · 로티세리 치킨
동물복지란 40구, 혼자 하루 1개(소비기한 생산일부터 30일)
10개 남음
혼자는 버거운 냉장(둘 다 하루 200g)
두부 8모 · 김치 6kg
뜯으면 냉장·냉동(제품 표기 기준)
김 · 견과류 · 황태채 · 잼 · 육포
한 줄 결론처음 가면 5명 이상이 꼽은 11가지부터 · 혼자·둘이 사는 집은 냉동 제품과 휴지·세제 먼저 · 냉장 고기·생연어는 사 온 날 나눠 얼리기 · 계란 40구·두부 8모·김치 6kg은 둘 이상 사는 집

코스트코 추천템을 찾아보면 목록은 길게 나옵니다. 근데 그중 뭐가 진짜 많이 꼽히는지, 사 와서 어떻게 먹는지까지 적힌 건 드물죠.

그래서 코스트코 단골들이 꼽은 추천템을 모아 품목마다 몇 명이 꼽았는지 세어 봤습니다. 한 사람이 같은 품목을 여러 번 말한 건 한 번으로 셌어요. 5명 이상이 꼽은 게 11가지였고, 여기에 사는 이유와 먹는 법을 붙였습니다.

제가 다 먹어 본 건 아니라서 직접 먹어 본 것만 제 얘기로 쓰고, 나머지는 추천한 사람들 말을 옮겼어요. 용량과 소비기한은 코스트코 온라인몰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다음엔 하나를 더 따져 봤습니다. 혼자나 둘이 사는 집이 그 양을 기한 안에 다 먹을 수 있느냐. 나머지 추천템은 맨 아래에 종류별로 모아 뒀어요.

5명 이상이 꼽은 11가지

커클랜드 키친타올 (16명)

  • 왜 사나: 가장 많이 꼽힌 추천템입니다. 써 본 사람들은 키친타올이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써 보니 다르더라고 해요. 다른 제품으로 바꿨다가 도로 돌아온다는 사람이 많고, 회원권이 없어 지인에게 부탁해서 사 온다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제품 비교 사이트 노써치 측정에서도 두께가 상위권이었고, 한 장이 커서 그릇 하나를 거의 덮습니다.
  • 써 보니: 롤 말고 뽑아 쓰는 키친타올도 있는데, 저는 그쪽을 자주 써요.
  • 보관: 160매 × 12롤. 상하지 않으니 혼자 사는 집도 됩니다.

김: 두 번 구운 김밥김, 커클랜드 김 (13명)

  • 왜 사나: 김밥김을 써 본 사람들은 이걸 쓰다가 다른 김으로 말면 불편하대요. 바삭하고 양이 많아서 그냥 밥을 싸 먹어도 맛있다고 하고요. 커클랜드 김은 양이 넉넉해서 한 입에 두 장씩 싸 먹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 같이 사는 것: 김밥용 단무지·우엉 세트.
  • 보관: 김밥김 33g × 7봉, 소비기한 1년. 뜯고 남은 건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으라고 적혀 있습니다.

커클랜드 3겹 두루마리 화장지 (10명)

  • 왜 사나: 써 본 사람들은 화장실 휴지는 커클랜드만 쓴다고 해요. 질기고 오래 간다는 이유예요. 노써치 측정에서도 두께가 상위권이었습니다.
  • 보관: 40m × 30롤.

궁 육포·갈비탕·곰탕·갈비찜 (9명)

  • 왜 사나: 궁 브랜드 제품은 대체로 믿고 산대요. 갈비탕, 나주곰탕, 도가니탕, 매운갈비찜 모두 이 값에 고기가 이렇게 실하냐는 말이 나오고, 육포는 두툼해서 갈 때마다 사 온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 먹어 보니: 육포는 저도 맛있게 먹었는데, 전통 육포는 딱딱한 편이고 올리브 육포는 손에 기름기가 살짝 묻는 대신 조금 부드러워요.
  • 먹는 법: 탕은 냄비에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 금속 용기라 전자레인지는 피하고, 중탕할 땐 뚜껑을 덮지 말라고 적혀 있어요.
  • 보관: 탕은 냉장인데 소비기한이 제조일부터 6개월(갈비찜 3개월)이라 넉넉합니다. 육포는 뜯은 뒤 남은 걸 냉동하세요.

블루베리, 생과·냉동 (8명)

  • 왜 사나: 사 본 사람들은 값도 좋은데 맛도 좋대요. 세일할 때 냉동 블루베리를 꼭 담는다는 사람이 여럿입니다.
  • 먹는 법: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와 같이 얹어 아침으로.
  • 보관: 냉동 블루베리 1kg × 2, 냉동 24개월. 생과(125g × 8팩)도 상품 페이지에 냉동해도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사옹원 바삭 김치전 (7명)

  • 왜 사나: 먹어 본 사람들은 요즘 완전히 빠져 있대요.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고요. 다 부쳐서 얼린 거라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
  • 먹는 법: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서.
  • 보관: 1.3kg × 2봉, 모두 20장쯤. 냉동 12개월이라 혼자 사는 집도 넉넉합니다.

피타브레드 (7명)

  • 왜 사나: 반 갈라 속을 채우는 주머니 빵이라 포켓 샌드위치 만들기 좋대요. 코스트코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이거라는 사람도 있었고요. 저도 갈 때마다 꼭 사 오는 것 중 하나예요.
  • 먹는 법: 고기·채소를 채우고 후무스(병아리콩을 간 중동식 소스)를 곁들여서. 미국산 후무스를 같이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카레나 칠리콘카르네(다진 고기와 콩을 매콤하게 끓인 스튜)를 채워 먹기도 해요.
  • 보관: 매장 베이커리 제품이라 온라인몰엔 없어요. 빵은 상온에 두면 곰팡이가 금방 피니 혼자면 나눠서 냉동하세요.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6명)

  • 왜 사나: 설탕이 안 들어서 그냥 먹어도, 샐러드 소스로 만들어도 된대요. 900g짜리라 처음엔 놀랐는데, 기한이 생각보다 길어서 다 먹을 만했다고 해요.
  • 먹는 법: 블루베리, 그래놀라, 견과류(슬라이스 아몬드·호두)를 얹어 아침으로.
  • 보관: 907g × 2통, 제조일부터 1개월. 하루 60g, 밥숟가락 네 번쯤이면 혼자서도 기한 안에 두 통을 비웁니다.

계란 (6명)

  • 왜 사나: 다른 곳과 비교해 본 사람들은 동물복지란이 싸고 좋대요. 난각번호(껍데기에 찍힌 번호) 끝자리 2번, 그러니까 축사 안에서 풀어 키운 닭의 알이라 더 추천한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 보관: 한스팜 동물복지란 20구 × 2판, 생산일부터 30일. 혼자 사는 집이면 아래 계산을 먼저 보세요.

바나나 (5명)

  • 왜 사나: 유기농 바나나가 싸다고 해요. 계란, 모닝빵과 함께 갈 때마다 습관처럼 집어 오다 보니 돈이 샌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보관: 온라인몰엔 없어서 매장에서 사야 합니다. 상온에 두고 며칠 안에 먹거나, 익은 건 껍질을 벗겨 얼려 두면 스무디용으로 씁니다.

커클랜드 세탁세제 (5명)

  • 왜 사나: 캡슐세제와 액체세제 모두 꼽혔습니다. 휴지·키친타올·세제는 커클랜드로 떨어지지 않게 사 둔다는 사람이 많아요.
  • 보관: 캡슐 18g × 140개, 액체 5.73L. 상하지 않으니 혼자 사는 집도 됩니다.

4명이 꼽은 것

  • 노르웨이 생연어: 사 본 사람들은 나눠서 회로, 덮밥으로, 스테이크로 먹는대요. 가성비가 좋다는 말도 있고요. 손질해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다고 해요. 제가 해 보니 등살 부위가 연어장 담그기 좋더라고요. 250g × 5팩, 제조일부터 5일이라 사 온 날 나눠 얼리세요.
  • 수지스 닭가슴살·닭다리살 스테이크: 먹어 본 사람들은 닭가슴살인데 이렇게 촉촉할 수 있냐고 해요. 닭다리살은 양념이 적당하고 식감이 좋다고 하고요. 식단할 때 몇 달씩 먹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데워서. 닭가슴살 1.8kg은 냉장 35일, 닭다리살 1,050g은 33일입니다.
  • 커클랜드 틸라피아: 먹어 본 사람들은 비린내가 없고 담백하대요. 단백질이 많은 냉동 흰살생선입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거나 피시앤칩스로.
  • 새우완탕(면): 먹어 본 사람들이 진짜 맛있다며 강추하는 냉동 완탕. CP 통새우 완탕(750g × 2). 끓는 물에 수프와 완탕을 넣고 3분, 칼국수면을 같이 삶으면 완탕면이 됩니다.
  • 한우물 새우볶음밥: 새우가 많이 들어 밥하기 싫을 때 냉동실에서 꺼내 볶으면 끝. 달걀프라이를 얹거나 김치랑 먹으면 한 끼. 공식몰엔 햇반 쿡반 새우볶음밥이 있어요.
  • 핫도그 세트: 먹어 본 사람들은 이 값에 이만한 게 없다고, 회원권을 계속 유지하게 만드는 메뉴라고까지 해요. 나오는 길에 꼭 하나 먹고 간다는 사람도 있고요. 2,000원에 음료 리필(위키트리, 2026년 4월 기사).
  • 커클랜드 소비뇽블랑: ‘하정우 와인’으로도 불리는 가성비 화이트. 뉴질랜드 말버러 지역 소비뇽블랑이라 자몽·패션프루트 향에 풀 냄새가 납니다. 저는 갈 때마다 6병씩 사 와요. 마셔 보면 정말 상큼하고 맛있더라고요.
  • 해드림 부추고기순대(족발 슬라이스 포함): 먹어 본 사람들은 너무 맛있어서 항상 산다고 해요. 병천순대 스타일이라 백순대 볶음으로 해 먹으면 맛있다고 하고요.

우리 집이 다 먹을 수 있을까

뭘 살지 정했으면 남은 건 양입니다. 추천템은 대개 넷이 사는 집 기준이라, 혼자 사는 집이 그대로 담아 오면 냉장고에서 반은 버리게 되죠. 그래서 한 묶음을 소비기한 날수로 나눠 봤습니다. 하루에 얼마를 먹어야 기한 안에 다 먹는지가 나와요.

계란 40구, 혼자 하루 한 개씩 먹으면

한스팜 동물복지란은 20구 두 판, 40개가 한 묶음입니다. 16,990원이고요.

소비기한은 생산일부터 30일입니다. 혼자 아침마다 한 개씩 먹으면 30일 동안 30개를 먹고 10개가 남아요. 16,990원을 40개로 나누면 1개에 425원인데, 실제로 먹은 30개로 나누면 1개에 566원이에요.

이것도 산 날이 생산일일 때 얘기입니다. 실제로는 매장에 오기까지 며칠이 지나 있으니 더 남아요. 둘이 하루 한 개씩 먹으면 20일에 다 먹습니다.

혼자서는 버거운 냉장

품목한 묶음소비기한기한 안에 다 먹으려면
안동 부침 두부350g × 8모제조일부터 14일하루 200g (반 모 남짓)
종갓집 포기배추김치3kg × 2제조일부터 30일하루 200g
삼진 모듬어묵1,968g제조일부터 10일하루 200g
삼진 정통어묵탕1,188g × 2제조일부터 7일하루 340g

두부 8모는 혼자면 이틀에 한 모 넘게 먹어야 합니다. 계란 40구와 함께 둘 이상 사는 집 물건이에요.

반대로 그릭요거트, 수지스 닭가슴살·닭다리살, 치즈류, 쟌슨빌 소시지, 해드림 순대국은 같은 계산을 해 보면 혼자서도 기한 안에 넉넉히 먹는 양이에요.

냉장 고기는 사 온 날 나눠 얼리세요

냉장 고기는 소비기한이 4~7일뿐입니다. 상품 페이지에도 “장기간 보관 시 냉동 보관하라”고 적혀 있어요.

품목한 묶음소비기한기한 안에 다 먹으려면
호주산 냉장 찜갈비1.7kg × 2제조일부터 4일하루 850g
포크밸리 삼겹·칼집삼겹·목심 세트1kg × 3제조일부터 5일하루 600g
호주산 양념 LA갈비2.5kg제조일부터 5일하루 500g
1등급 한우 불고기2kg제조일부터 5일하루 400g
미국산 토마호크·엘본·티본700g × 3제조일부터 7일하루 300g
호주산 냉장 살치살500g × 3제조일부터 7일하루 214g
생연어(스테이크용)250g × 5팩제조일부터 5일하루 250g
로티세리 치킨(통째로 구운 닭)1마리 1,150g구매 당일그날 1,150g

양념 LA갈비 한 팩도 혼자면 5일 동안 매일 500g입니다. 사 온 날 한 번 먹을 만큼씩 나눠 얼리세요. 한우 불고기는 양파와 버섯을 같이 넣어 한 끼씩 나눠 얼려 두면 꺼내서 바로 볶기 좋습니다.

로티세리 치킨은 1,150g이 7,490원이라(2026년 구매 후기 기준) 많이들 사는데, 그날 다 못 먹습니다. 따뜻할 때 살을 발라 나눠 담으라는 후기가 있어요. 식으면 뼈에서 살이 잘 안 떨어지거든요. 저는 닭가슴살만 따로 발라 뒀다가 오트밀이랑 같이 끓여 간단한 죽으로 먹었습니다.

냉동 제품은 기한 걱정이 없습니다

냉동 추천템은 소비기한이 짧아도 6개월(차돌박이), 길면 30개월(새우)입니다. 지켜야 할 건 따로 있어요. 새우와 오징어를 뺀 나머지는 거의 다 포장에 ‘해동 후 재냉동 금지’가 적혀 있습니다. 2kg 만두 봉지를 통째로 녹였다가 남은 걸 다시 얼리면 안 돼요. 사 오면 한 번 먹을 만큼씩 나눠 담아 두세요.

이름만 보면 냉동 같은데 실온인 것도 있습니다. 감자수제비·얼큰 누룽제비(6개월), 풍국면 들기름막국수(1년)는 실온 보관이고,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는 냉동 튀김이 아니라 과자 코너 간식이에요.

김·견과류는 뜯으면 냉장고로 갑니다

마른 먹거리도 뜯고 나면 냉장고나 냉동실 자리를 차지합니다. 포장 표기로는 김밥김·파래김·곱창김은 뜯은 뒤 밀봉해서 냉동, 믹스넛·피스타치오·황태채·건자두·잼은 뜯은 뒤 냉장, 궁 육포는 남은 걸 냉동이에요. 마다마 올리브와 어니언 크림 드레싱은 처음부터 냉장 코너 제품이고, 비피 바질페스토는 뜯으면 5일 안에 먹으라고 적혀 있습니다.

처음 가는 날 장바구니

5명 이상이 꼽은 11가지에서 고르되, 혼자나 둘이 사는 집은 냉동 제품과 휴지·세제부터 담으세요. 냉장 고기와 생연어는 사 온 날 나눠 얼리고, 계란 40구·두부 8모·김치 6kg은 다 먹을 식구가 있을 때 사면 됩니다.

나머지 추천템 모아 보기

위에 없는 추천템을 종류별로 모았습니다. 한두 명이 꼽은 것까지 다 넣었어요. 왜 사는지와 먹는 법을 아는 만큼 붙였어요. 냉장 제품이면 매장에서 라벨을 보고 “한 묶음 ÷ 소비기한”을 한 번 해 보세요.

냉동 만두·간편식

  • 동원 개성 감자만두(2kg): 먹어 본 사람들은 피가 쫄깃하대요. 해외에 사는 사람이 한국에 올 때마다 사서 가져간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해동 후 재냉동 금지라 나눠 담아 두세요.
  • 동원 소롱포만두: 찌면 육즙이 찰랑찰랑하게 보인다고 해요.
  • 찜닭
  • 비비고 왕교자(1.925kg × 2,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만두로 꼽는 사람도), 비비고 수제진한 김치만두(1.6kg × 2), 비비고 한섬만두(왕교자보다 큼직한 만두)
  • 동원 딤섬 새우하가우(1.2kg × 2): 새우를 쫄깃한 투명 피로 싼 딤섬. 찜기에 쪄서.
  • 한우물 볶음밥 세트(곤드레나물밥·낙지·잡채볶음밥·육개장국밥): 곤드레나물밥은 프라이팬에 냉동 상태로 3분 30초 볶으면 됩니다.
  • 햇반 김치치즈 주먹밥(100g × 24개): 전자레인지에 돌려 한 개씩.
  • 애슐리 베트남 쌀국수(냉장): 우삼겹이 든 쌀국수.
  • 냉동 마늘 바게트 생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갓 구운 마늘빵.
  • 냉동 다진마늘
  • 해시브라운, 냉동 야채믹스: 야채믹스는 해동 없이 바로 볶음에 넣습니다.
  • 커클랜드 과카몰리(70g 소분, 냉동): 뜯으면 하루 안에 먹어야 해서 한 컵씩 꺼내 먹기 좋아요.
  • 커클랜드 바닐라 초코 아이스크림 바
  • 냉동 부라타 치즈(100g × 8개, 18개월): 한 개씩 녹여 토마토와 올리브유를 곁들여서.
  • 칠레 냉동 블루베리(1kg × 2): 요거트나 스무디에.
  • 엘제이드 얼린 생수박주스(340ml × 16병): 전날 밤 냉장실에 옮겨 녹여 마십니다.

냉동 수산·고기

  • 아르헨티나 냉동 붉은새우(XL 908g × 2, 냉동 30개월): 큼직한 새우를 머리와 내장을 빼고 얼려서 손질할 게 없습니다. 버터구이, 감바스, 파스타로.
  • 커클랜드 새우살: 먹을 게 없을 때 버터새우나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대요. 공식몰엔 냉동 흰다리새우살(600g × 2)과 커클랜드 생새우(908g × 2)가 있어요. 큰 새우를 냉장실에서 천천히 녹여 새우장으로 담가 본 사람은 맛이 훌륭하다고 해요.
  • 냉동 손질 오징어(1.5kg × 2, 부드러워서 여러 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해물잔치(새우·꼴뚜기·주꾸미 등 8종, 1.1kg × 2): 볶음이나 해물탕에 한 줌씩.
  • 간장양념장어: 전자레인지에 데워 밥에 얹으면 장어덮밥.
  • 미국산 냉동 차돌박이(1.3kg × 2)
  • LA꽃갈비살: 달달해서 갈 때마다 사 온다는 사람이 3명이었어요. 공식몰엔 미국산 냉동 LA꽃갈비(2.5kg × 2)가 있어요.
  • 삼진 꼬치어묵(1.3kg × 2)

고기·반찬

  • 한우·수입 소고기(그때그때 좋은 걸로), 양갈비(소고기가 질릴 때)
  • 국산 냉장 목살: 삼겹살은 트레이더스, 목살은 코스트코가 낫다는 사람도 있어요. 얼렸다가 녹여 먹어도 냄새가 안 난다고 하고요.
  • 돼지·소고기 다짐육
  • 냉장 아롱사태: 수육으로 삶아 숙주를 깔고 먹으면 맛있대요. 토마호크와 살치살도 같이 꼽혔어요.
  • 소갈비: 반은 양념에 재우고 반은 생갈비로 구워 먹는다는 사람도 있어요.
  • 양념 LA갈비: 코스트코 게 제일 맛있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 커클랜드 베이컨, 샌드위치용 햄
  •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2.7kg): 굽기만 하면 되는 불고기.
  • 존쿡델리미트 수비드 삼겹 수육: 중탕으로 데워 김치와 곁들여서.
  • 궁 양념 소갈비찜, 궁 매콤한 쪽갈비, 궁 쇠고기 육포·올리브 육포
  • 해드림 부추고기순대국(2.5kg): 먹어 보니 고기가 진짜 실하더라고요. 두 봉으로 나눠 포장돼 있어 하나씩 데워 먹으면 되고, 냉장 30일이라 혼자서도 넉넉합니다.
  • 쟌슨빌 스모크 소시지(66g × 24개)
  • 삼진 모듬어묵·정통어묵탕
  • 종갓집 포기김치: 코스트코에서 파는 게 인터넷이나 다른 마트 것과 맛이 다르대요.
  • 깻잎김치
  • 김치찌개: 먹어 본 사람들은 건더기가 푸짐해서 두부만 넣어도 맛있다고 해요. 삼겹살을 넣어 끓였더니 가족이 직접 끓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씨앗젓갈(짜지 않은 저염 젓갈), 어리굴젓(겨울 제철)
  • 양념게장·양념꽃게장: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 밥에.
  • 영덕게딱지장, 영광 매실고추장굴비, 물회

델리 코너

  • 낙곱새(낙지·곱창·새우 전골): 끓이기만 하면 되는 델리 제품. 3명이 꼽았어요.
  • 치킨커리: 넷이 먹어도 남는다고 하고, 순살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대요. 방학 때 한 끼로 많이 사고요.
  • 양념 소불고기, 랍스터, 새우펜네, 라자냐, 연어샐러드
  • 딸기 트라이플: 과일·크림·케이크를 층층이 쌓은 디저트.

치즈·유제품

  • 벨지오이오소 스낵킹 모짜렐라(28g × 24개): 방울토마토에 발사믹을 뿌려 같이 먹는 조합.
  • 자네티 프레시 모짜렐라, 블럭 모짜렐라(피자·그라탱용)
  • 커클랜드 이즈니 브리, 쁘띠 브리: 부드러운 흰 곰팡이 치즈. 크래커나 빵에.
  • 아를라 하바티·고다 스낵치즈(21g 개별 포장): 개별 포장이라 뜯어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출근길에 한두 개씩 챙겨 간식으로 먹는다고 해요.
  • 로열오렌지 고다 슬라이스, 샌드위치용 치즈
  • 커클랜드 가염버터
  • 빈티지 체다: 오래 숙성해 진하고 짭짤한 체다. 강판에 갈아 파스타나 샐러드에 뿌립니다.
  • 콜비잭(순한 마블 치즈), 비노로쏘 스낵치즈(레드와인에 담가 숙성한 치즈)
  • 페타: 짭짤한 그리스 치즈. 올리브유에 절여 두면 오래 갑니다.
  • 아를라 포션 크림치즈(20g × 48개), 딸기크림치즈(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대요)
  • 클로티드 크림: 스콘에 바르는 진한 크림.
  • 비요뜨: 세일할 때 사면 정말 싸대요.
  •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마셔 본 사람은 이걸 마시고 나서 다른 우유를 못 마시겠다고 해요. 고소하다고요. 일반 우유도 싸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채소·과일·계란

  • 양송이버섯(500g × 2): 사 본 사람들은 코스트코보다 좋은 양송이를 못 봤대요. 3명이 꼽았어요.
  • 무농약 버터헤드레터스(8포기): 잎이 부드러운 샐러드 채소.
  • 칠레 블루베리 생과(125g × 8팩): 상품 페이지에 냉동해도 된다고 적혀 있어요.
  • 파프리카: 늘 값이랑 질이 좋대요.
  • 콩나물, 부침 두부, 로메인
  • 친환경 달수 고구마(5kg): 서늘한 곳에 두고 빨리.
  • 말린 표고버섯채, 커클랜드 건자두
  • 동물복지 구운란

빵

  • 어니언·블루베리 베이글: 반 갈라 냉동해 두고 하나씩 구워서. 크림치즈에 무화과 스프레드를 얹어 먹는 조합이 많이 꼽혀요.
  • 버터 크루아상: 나눠서 냉동해 두기.
  • 디너롤(모닝빵, 갈 때마다 집어 오는 기본 빵), 치즈소세지빵(4개입), 신라명과 탕종식빵(쫄깃한 식빵), 파인애플 무화과빵, 치즈케이크
  • 지중해식 번: 올리브유에 발사믹을 섞어 찍어 먹습니다.

소스·오일·잼

  • 커클랜드 발사믹식초(1L): 포도 농축액이 70% 넘게 들어 품질이 좋대요.
  • 커클랜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2L), 아보카도 오일(2L)
  • 맥코믹 어니언 크림 드레싱(1kg, 냉장): 샐러드 드레싱.
  • 비피 바질페스토: 파스타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뜯으면 5일 안에.
  • BITCHIN 치폴레 소스: 훈제 고추 맛 소스. 샌드위치나 드레싱에.
  • 알리오올리오 소스(유리병): 면만 삶아 비비면 되는 마늘 오일 파스타 소스.
  • 스페인산 로스티드 페퍼(구운 파프리카 병조림), 라코스테냐 할라피뇨 슬라이스
  • 무화과 스프레드, 프랑스산 딸기잼(공식몰엔 본마망 4프루츠 잼)
  • 코인육수: 물에 한 알 넣으면 육수가 되는 압축 육수. 써 본 사람들은 편하고 값도 좋다고 해요.
  • 마다마 그린올리브(480g × 3, 냉장 12개월): 병조림이 아니라 냉장 코너에 있어요. 먹어 본 사람들은 씨가 있지만 덜 짜고 너무 맛있대요. 이 올리브 때문에 회원권을 살까 고민한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뜯은 통은 빨리 드세요.
  • 비정제 설탕

마른 것·간식

  • 카디나 크리스피 프라이즈(60g × 10봉): 먹어 본 사람들은 일본 감자 스낵보다 맛있다고 해요. 냉장고에 넣어 차게 먹으면 더 맛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비기한 10개월이라 넉넉합니다.
  • 시카고 믹스 팝콘: 카라멜콘과 치즈콘이 섞인 단짠 팝콘. 양이 많고, 먹어 본 사람은 새우깡처럼 손이 계속 간대요.
  • 커클랜드 핑크솔트 감자칩(907g)
  • 커클랜드 견과류: 한 봉지만 해도 양이 엄청나서 다른 데서 파는 견과류와 비교가 안 된다고 해요. 무염 피스타치오도 꼽혔어요.
  • 씨위드 올리브유 구운 파래김, 곱창돌김: 밥반찬으로 늘 쟁여 두는 김.
  • 씨위드 찹쌀 김부각
  • 삼색오징어(버터구이·불갈비·맥반석 맛 조미 오징어)
  •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많이들 꼽는데 제 입엔 좀 짰어요.
  • 손질된 황태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맛있대요.
  • 안옥남 미역·다시마: 떨어져서 급하게 다른 걸 사 먹었더니 이만 못했다고 해요. 안옥남 국물다시팩, 안옥남 영양밥, 다시멸치도 같이 꼽혀요.
  • 풍국면 들기름막국수, 백제 도토리 비빔막국수
  • 이가자연면 감자수제비·얼큰 누룽제비: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실온 보관이라 찬장에 두면 되고, 호박·감자를 더 넣고 들깨가루를 넣으면 식당 못지않대요.

음료·커피

  • 커클랜드 인스턴트 커피: 마셔 본 사람은 카누보다 훨씬 맛있고 싸대요.
  • 테라로사 올데이 블렌드 원두(1.13kg)
  • 느린식혜·느린수정과: 단맛을 줄인 식혜·수정과. 다른 곳보다 싸다고 해요.
  • 폴바셋 카페라떼, 셀렉스 단백질 음료
  • 보노 콘수프: 시중 제품과 옥수수 알갱이 질이 다르다며, 할인하면 세 박스씩 쟁인다는 사람도 있어요. 상하목장 수프도 꼽혔어요.

와인·술

와인은 온라인몰에서 팔지 않아 가격은 매장마다 다릅니다. 맛은 포도 품종과 산지 기준이에요.

  • 할인 들어간 와인: 코스트코 와인은 바가지 가격이 없고, 할인하는 와인은 다른 곳 최저가 수준이라 할인 와인 위주로 산다는 사람이 여럿입니다.
  • 빌라마리아 소비뇽블랑(뉴질랜드): 라임·풋사과 향의 깔끔한 화이트.
  • 커클랜드 샤도네이(1.5L 큰 병도 있음): 잘 익은 사과·복숭아 맛. 오크 숙성 제품은 바닐라·버터 향이 납니다.
  • 옐로테일 샤도네이(호주): 복숭아·멜론 향에 살짝 달큰한 화이트. 차게 해서 마시기 좋아요.
  • 쿵푸걸 리슬링(미국 워싱턴): 살구·라임 향에 단맛이 살짝 도는 화이트. 매운 음식과 잘 맞습니다.
  • 커클랜드 말벡(아르헨티나): 자두·블랙베리 맛의 묵직한 레드. 고기 구울 때.
  • 몬테스알파 피노누아(칠레): 체리·딸기 향의 가볍고 부드러운 레드.
  • 투핸즈(호주): 블랙베리·후추·초콜릿 맛이 진한 쉬라즈 레드.
  • 집집락 쉬라즈(호주): 자두·블랙베리 맛의 부드러운 가성비 레드.
  • 커클랜드 프로세코(이탈리아): 사과·배 향의 가볍고 상큼한 스파클링.
  • 커클랜드 스파클링 와인(연보라색 은박): 마셔 본 사람들은 만 원이 안 되는데 달지 않아서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린대요. 3명이 꼽았어요.
  • 커클랜드 포트와인: 건포도·캐러멜 맛이 나는 달고 도수 높은 와인. 식후에 조금씩. 마셔 본 사람은 달달하고 얼얼하다고 해요.
  • 코스트코 샹그리아: 과일 맛을 낸 달콤한 와인 음료. 반신욕할 때 쓴다는 사람도 있어요.
  • 대용량 박스 와인(5L 팩): 꼭지로 따라 마시는 팩 와인. 병 와인보다 공기가 덜 닿아 뜯고도 몇 주는 간다고 합니다(Wine Spectator).
  •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 뭘 타도 맛있고 샷으로 마셔도 깔끔하대요. 하이볼용으로도 많이 삽니다.
  • 커클랜드 위스키: 대용량 병이라 하이볼용으로 많이 찾습니다.
  • 금색 상자 사케: 쌀을 많이 깎아 빚어서 값에 비해 부드럽고 맛있대요.

푸드코트

  • 베이크: 빵 반죽에 고기·치즈를 넣고 구운 것.
  • 양송이 스프

생활용품

  • 커클랜드 캡슐·액체 세탁세제, 식기세척기 세제, 타이드 대용량 세제, 프로쉬 주방세제,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 스빈또 수세미: 써 본 사람은 정말 최고라고 해요. 세제가 든 철솜이라 눌어붙은 냄비에 잘 듭니다. 코팅 팬에는 쓰지 마세요.
  • 스카치브라이트 옥수수 수세미, 스카치브라이트 다용도 행주, 3M 스카치브라이트 베이킹소다 크린스틱, 커클랜드 랩
  • 크리넥스 3겹 화장지
  • 크리넥스 보습티슈: 써 본 사람은 감기에 걸려 하루이틀에 한 통을 다 썼는데도 코가 하나도 안 헐었대요. 먼지도 적다고 하고요. 비염 있는 집에서 꼭 사는 제품입니다.
  • 스위퍼 더스터, 면봉
  • 커클랜드 AA 건전지(48개): 아이 키우는 집엔 필수라고 해요. 장난감이나 도어락용으로 쟁여 둡니다.
  •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비누(산양유 향 포함), 닥터브로너스 클렌저, 라운드랩 독도 클렌저(순해서 아이가 쓰기 좋다고), 아비노 바디워시·로션(각 1L)
  • 센트룸 종합비타민(112정)

잡화

  • 쌤소나이트 29인치 캐리어: 세일할 때 사면 면세점보다 낫대요.
  • 커클랜드 3피스 골프공, 커클랜드 남성용 골프장갑
  • 반려견 간식 대용량: 이것 때문에 코스트코를 못 끊는다는 사람도 있어요.

코스트코 온라인몰 상품 페이지 기준(2026년 10월 28일 조회). 제품 구성은 시기마다 바뀌고, 소비기한은 생산일·제조일부터 센 기간이라 매장에서 살 때는 이미 며칠이 지나 있습니다. 그릭요거트와 로티세리 치킨은 공식몰에 표기가 없어 대행 판매처(SSG, 띵굴마켓) 안내와 매장에서 확인한 중량을 썼습니다. 키친타올·화장지 두께는 노써치 측정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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