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화장품·향수 추천: 써 본 사람들이 다른 걸로 못 바꾼다는 것
써 본 사람들이 다른 걸로 못 바꾼다고 가장 많이 꼽은 건 아르마니 쿠션·파운데이션, 디올 립글로우, 헤라 쿠션, 끌레드뽀 보떼입니다. 물건마다 왜 못 바꾸는지, 누구에겐 별로였는지, 지금 롯데·신라·신세계·현대 인터넷면세점에 있는지를 같이 적었습니다.
- 다른 걸로 못 바꾼다고 가장 많이 꼽힌 것(그다음 헤라 쿠션 · 끌레드뽀 보떼 · 스킨수티컬즈 CE 페룰릭)
- 아르마니 쿠션·파운데이션 · 디올 립글로우
- 못 바꾼다는 이유(아르마니는 쿨톤 상아색이 맞음 · 끌레드뽀는 지워져도 자연스러움 · 향수는 비슷한 향이 없음)
- 발랐을 때 색과 피부 표현
- 피부 따라 갈린 것(라메르 쿠션은 건성 피부에서만 좋았다는 쪽)
- 라메르 쿠션 · 샤넬 립앤치크밤 · 입생로랑 쿠션
- 인터넷면세점 4곳에 없는 것(1957은 공항 면세 매장에서 산다는 쪽)
- 아르마니 투고 쿠션 리필 · 샤넬 1957 · 라메르 쿠션
- 디올 립글로우 면세점 정가(디올 공식 온라인몰 50,000원 (2026년 10월 30일))
- 44,097원
면세점 화장품 추천을 찾으면 목록은 많은데, 정작 궁금한 건 “그게 왜 좋은데?”죠. 써 본 사람들에게 “이건 다른 걸로 못 바꾼다”는 걸 물으면 가장 많이 겹치는 건 아르마니 쿠션과 파운데이션, 디올 립글로우입니다. 그다음이 헤라 쿠션, 끌레드뽀 보떼 쿠션이고요.
못 바꾼다는 이유는 대개 발랐을 때의 색과 피부 표현이었어요. 아르마니는 쿨톤 상아색이 딱 맞고 얇게 밀착된다, 끌레드뽀는 지워져도 원래 피부처럼 보인다는 식이죠. 향수는 비슷한 향이 없어서, 세럼은 피부가 예민한데도 쓸 수 있어서 꼽혔고요. 다들 비싼 걸 이것저것 써 보다 결국 돌아왔다고 하니, 써 보고 나서 내린 결론이에요.
그래서 남들이 못 바꾼다는 물건이 나한텐 별로일 수 있습니다. 써 보고 다시는 안 산다는 사람도 있었고 쿠션은 특히 피부에 따라 정반대로 갈렸어요.
꼽힌 물건은 롯데·신라·신세계·현대 인터넷면세점에서 2026년 10월 30일에 하나씩 검색해 지금 있는지도 봤습니다. 가격은 할인 전 정가예요. 면세점은 달러로 값을 매기는데, 그날 환율(1달러 1,336.3원)로 $10이면 1만 3천 원쯤, $100이면 13만 4천 원쯤으로 보면 됩니다.
아르마니 쿠션·파운데이션: 투고 쿠션 리필은 이제 없습니다
쿠션은 케이스에 내용물(리필)을 갈아 끼워 쓰는 화장품인데, 아르마니 투고 쿠션은 리필만 사서 몇 년째 쓴다고들 해요. 케이스가 몇 번 바뀌는 동안에도 리필은 계속 샀다고요. 디자이너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쿨톤 상아색이 딱 맞고 얇게 밀착되는 게 이유였고 뽀송한 마무리를 좋아하면 빨간 로고의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이 낫다는 쪽도 있었습니다. 화장 전에 바르는 UV 마스터 프라이머는 면세점에 보이면 바로 산대요.
물론 모두에게 맞진 않아요. 아르마니·샤넬·입생로랑을 다 거치고 헤라로 돌아온 사람도 있거든요. 파란색 아르마니 쿠션도 꼽혔는데, 제품 이름이 안 나와서 찾지 못했습니다.
“그럼 투고 쿠션 리필 사러 면세점 가면 되겠네?” 그게 안 됩니다. 단종됐다는 말이 돌았는데, 네 곳 다 리필은 없었어요. 롯데와 현대는 검색이 안 되고 신라와 신세계엔 케이스($26, 3만 5천 원쯤)만 남았습니다.


대신 에스티로더 매트 글로우 쿠션을 써 보는 중이라는 말이 있었고 아르마니 안에서 갈아탄다면 지금 파는 쿠션 리필이 $48(6만 4천 원쯤)이에요.
아르마니 파운데이션과 프라이머는 이렇습니다. 정가 칸의 ”-“는 네 곳 다 검색되지 않아 값을 못 봤다는 뜻이에요.
| 물건 | 정가 | 면세점 4곳 |
|---|---|---|
| 디자이너 글로우 파운데이션 | $62 | 4곳 다 |
| UV 마스터 프라이머 | $54 | 롯데는 품절, 나머지 3곳 있음 |
|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 - | 4곳 다 없음 |
디올 립글로우: 공식몰보다 6천 원쯤 쌉니다
요즘 국산 립도 잘 나오는데, 디올 특유의 느낌 때문에 결국 다시 산대요. 20년째 쓴다는 사람까지 있었죠. 남들 추천 목록이 자기한텐 다 별로였다던 사람마저 디올 립은 좋다고 했으니, 이 글에서 가장 안 갈린 물건입니다.
롯데·신라·신세계 값은 $33(44,097원)으로 같고 디올 공식 온라인몰은 50,000원이라 할인 전 값으로도 면세점이 6천 원쯤 쌉니다(2026년 10월 30일 확인).



현대 인터넷면세점은 디올을 아예 팔지 않습니다. “DIOR”로 검색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라는 안내만 나와요.
헤라 블랙 쿠션: 샤넬·입생로랑 쓰다 돌아온 곳
아르마니, 샤넬, 입생로랑을 다 써 봐도 헤라만 한 게 없었다는 말이 여러 번 나왔어요. 다만 왜 헤라인지는 “넘사벽이었다” 말고 구체적인 이유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파운데이션은 실키 스테이가 꼽혔습니다. 거꾸로 헤라까지 다 써 보고 끌레드뽀 보떼로 간 사람도 있어서 둘은 이어서 보시면 돼요.
블랙 쿠션(본품+리필 묶음)은 네 곳 다 $46(61,469원),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도 네 곳 다 $44입니다. 현대는 로그인 전에도 할인가를 보여 주는데, 블랙 쿠션이 30% 빠진 $32.2였어요.
끌레드뽀 보떼: 원래 피부 좋은 것처럼 지워집니다
끌레드뽀는 화장이 지워져도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헤라·샤넬·입생로랑·맥·바비브라운을 거쳐 돌아왔다는 사람도 있었고 피부가 얇고 예민해서 선크림·프라이머·쿠션·파우더를 전부 끌레드뽀로 쓴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롯데·신라·신세계에 쿠션 리필 $61(81,514원), 케이스 $29, UV 크림 50g $107로 있어요. 현대에선 브랜드 이름으로도 안 나옵니다.

스킨수티컬즈 CE 페룰릭: 면세점이 꼭 싸진 않습니다
비타민C 함량이 높은 세럼인데도 자극이 적어서 꼽혔습니다. 바르고 나면 로션만 발라도 광이 나고 비슷하다는 저렴한 제품을 직구해 봐도 이만한 게 없었대요. 피부가 아주 민감한데 20년 가까이 이것만 썼다는 사람도 있었죠.
걸리는 건 면세점 물건이에요. 받은 세럼 색이 변해 있어서 면세점에선 안 산다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비타민C 세럼은 공기와 빛에 닿으면 갈색으로 변합니다.
신라 인터넷면세점에만 있다는 건 옛말이고 지금은 네 곳 다 30ml를 $166(221,825원)에 팝니다.

값도 면세점이 꼭 싸진 않습니다. 백화점 온라인몰 세일 때 30ml에 15ml 샘플을 얹어 17만 원쯤에 산다고 하고 방콕 가는 길에 13만 원에 샀다는 말도 있었어요. 국내 면세점 정가보다 5만~9만 원 싼 값이라, 이건 백화점 세일과 해외 공항 값을 먼저 보는 게 낫습니다.
샤넬 1957: 인터넷면세점엔 없습니다
“우아한 향”, “다른 향으로는 대체가 안 된다”는 말이 여러 번 나왔어요. 같은 향 바디 오일까지 산다는 사람도 있었고요.
인터넷에선 안 팔아서 공항 면세점에서 산다는 말이 그대로 맞았습니다. 롯데·신라·신세계 어디서 검색해도 1957은 안 나오고 현대는 샤넬 자체가 없어요. 출국하는 날 공항 면세 매장에서 사야 합니다.
르라보 어나더 13·떼누아 29: 보이면 일단 산다는 이유
어나더 13과 떼누아 29를 섞어 뿌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따로 뿌릴 때보다 특별해진다고요. 자주 품절돼서 보이면 일단 산다고들 했는데, 실제로 그랬습니다. 어나더 13 50ml는 네 곳 모두 $198인데 롯데는 100ml·50ml 둘 다, 신라는 50ml가 품절이었어요. 떼누아 29는 신라에만 남아 있었고요.


라메르: 크림은 보습, 쿠션은 건성에게만
소프트크림은 열몇 통을 썼다거나 해외 나갈 때마다 쟁인다는 말이 나왔어요. 보습과 진정을 보고 고르면 좋다고 하고, 로션을 가장 아낀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크림이 그저 그랬고 마스크팩은 별로였다는 쪽도 있긴 해요.
“라메르 쿠션이 그렇게 좋다는데 그 값을 할까?” 여기선 별로였다는 쪽이 더 많았습니다. 케이스도 내용물도 별로라 한 개를 다 못 썼다거나, 그냥 보통이었다는 거죠. 좋았다는 쪽은 대개 건성 피부였어요. 기초를 촉촉하게 깔고 밀어 바르면 얇게 발리면서 톤을 맞춰 주고 아르마니보다 두껍게, 화장한 느낌으로 발린대요.
소프트크림 30ml는 어디서나 $209(279,286원)이고 라메르 쿠션은 네 곳 다 검색되지 않았어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국내에선 면세점에서만 삽니다
슈에무라는 살 데가 면세점뿐이라 꼽혔습니다. 2021년 9월 말 국내 백화점과 매장에서 철수했고 그 뒤로는 면세점과 해외 직구로만 삽니다(로레알코리아 발표, 2021년 3월 보도).
면세점 네 곳은 450ml 두 병 묶음을 $216(288,640원)에 팝니다. 이 묶음이 16만 원이면 꼭 산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정가의 반을 조금 넘는 값이라 할인이 크게 붙을 때만 나옵니다.

써 본 사람끼리 갈린 것
| 물건 | 좋았다는 이유 | 별로였다는 이유 | 면세점 4곳 |
|---|---|---|---|
| 샤넬 립앤치크밤 $42 | 많이들 칭찬함 | 입술에도 볼에도 발색이 약함, 스패츌러로 떠 바르기 번거로움 | 현대 빼고 |
|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쿠션 $72 | 쟁여 두고 씀 | 칭찬만큼은 모르겠음 | 4곳 다 |
| 프라다 리빌 쿠션 $72 | - | 샀다가 실패했다는 사람 | 4곳 다 |
향수: 크리드 두 향은 국내 인터넷면세점에서 사기 어렵습니다
여기부터는 위에서 따로 다루지 않은 물건이에요. 똑같이 네 곳에서 검색했습니다. “다른 것만”은 그 브랜드는 있는데 꼽힌 제품은 안 나왔다는 뜻이고, 이유 칸이 ”-“면 이름만 꼽혔다는 뜻이에요.
| 물건 | 꼽힌 이유 | 정가 | 면세점 4곳 |
|---|---|---|---|
| 크리드 러브 인 블랙 75ml | 대체품이 없다 | $350 | 롯데만 (신세계 품절) |
|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75ml | - | $350 | 신세계만, 품절 |
| 바이레도 50ml | 해외 나갈 때마다 사 온다 | $181 | 4곳 다 |
| 펜할리곤스 루나 100ml | - | $219 | 4곳 다 |
| 로에베 (에센시아 75ml 기준) | - | $185 | 현대 빼고 |
|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50ml 기준) | 대체 불가 | $273 | 현대는 품절, 나머지 3곳 있음 |
| 아무아쥬 디아 40 100ml | 진한 농도라 오래가고,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비누 향 | $560 | 롯데만 |
크리드와 바이레도는 해외에서 20만 원 초반에 사 온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크리드 75ml 면세 정가가 $350(467,705원)이니, 크리드는 해외 값부터 보는 게 낫습니다.
쿠션·파운데이션·파우더
| 물건 | 꼽힌 이유 | 정가 | 면세점 4곳 |
|---|---|---|---|
| 샤넬 레 베쥬 쿠션 | 색이 다른 것과 비교가 안 된다 | $71 | 현대 빼고 |
| 샤넬 수블리마지 파운데이션 | 레 베쥬 쿠션과 같이 쓰기 좋다 | $154 | 현대 빼고 |
| 샤넬 르 블랑 컴팩트 | 대체 불가 | - | 4곳 다 없음 |
|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쿠션 | 돌고 돌아 에스티로더 | $49 | 4곳 다 |
| 지방시 프리즘 리브르 글로우 파운데이션·쿠션 | 피부가 얇고 예민할 때, 무너져도 예쁘다 | $68~71 | 4곳 다 |
| 샹테카이 쿠션 | 화장이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 | $145 | 신라만 (신세계·현대 품절) |
| 발렌티노 고 쿠션 리필 | 라메르 쿠션 대신 쓴다, 색은 조금 덜 예쁨 | $44 | 4곳 다 |
| 바비브라운 프레스드 파우더 | 유분을 못 참는 사람에게 | $47 | 4곳 다 |
| 로라메르시에 파우더 | 건성이어도 매트하지 않다 | $56 | 4곳 다 |
기초·선크림: 프레쉬는 현대에 없습니다
| 물건 | 꼽힌 이유 | 정가 | 면세점 4곳 |
|---|---|---|---|
| 샤넬 수블리마지 르 마스크 | 대체품이 없다 | - | 4곳 다 없음 |
|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아이크림 20ml | 리치한데 겉돌지 않고, 주름이 덜 생긴다 | $426 | 현대 빼고 |
|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 50ml | 단종된 세럼과 성분이 비슷하다 | $766 | 신라 빼고 |
| 데코르테 AQ 밀리오리티 | - | - | 4곳 다 없음 |
|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 안 바르면 봄·가을·겨울에 잠을 못 잘 정도 | 곳마다 종류가 다름 | 현대 빼고 |
| 프레쉬 블랙티 마스크 100ml | 꾸준히 산다 | $100 | 롯데만 (신라는 3종 세트로만) |
| 프레쉬 소이 클렌저 | 한국에서 빠져서 쟁인 걸 다 썼다 | $59~82 | 현대 빼고 |
| 쓰리(THREE) 스킨 | 라메르 로션과 함께 가장 아끼는 기초 | - | 현대 빼고 |
|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125ml | 요즘 빠졌다 | $241 | 신세계는 품절, 나머지 3곳 있음 |
| 시슬리 올데이 올이어 50ml | 백화점 값의 절반쯤이면 꼭 산다 | $368 | 롯데는 품절, 나머지 3곳 있음 |
| 시슬리 휘또블랑 르 쑤엥 40ml | 써 본 선크림 중 최고 | $293 | 신라엔 다른 것만 |
| 랑콤 UV 엑스퍼트 50ml | 극예민 피부라 20년 넘게 못 벗어남 | $62 | 4곳 다 |
|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2개 | 매트하지 않다 | $53 | 4곳 다 |
프레쉬 소이 클렌저는 한국에서 빠졌다는 말과 달리 면세점 세 곳엔 아직 있어요. 라프레리 리퀴드 리프트는 $766(1,023,605원)으로 이 글에서 가장 비쌉니다. 데코르테 선크림은 매트하지 않아 썼다는 사람이, 펄리화이트 선크림은 단종돼서 아쉽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립·몸·머리
| 물건 | 꼽힌 이유 | 정가 | 면세점 4곳 |
|---|---|---|---|
| 아워글래스 글로시 밤 | 최근 써 본 것 중 가장 좋았다 | $43 | 4곳 다 |
| 유리아쥬 립밤 3개 | 피부가 아주 예민한 사람이 꼽음 | $29 | 현대엔 다른 것만 |
| 록시땅 아몬드 샤워 오일 500ml | 가을·겨울엔 이만한 게 없다, 면세 값이 많이 올랐다 | $40 | 신라엔 세트로만 |
| 불리 바디로션 190ml | 꾸준히 산다 | $63 | 신라는 바디오일만, 현대엔 다른 것만 |
| 아베다 인바티 샴푸 1L | 성능보다 쓸 때 기분이 좋다 | $116 | 신라엔 다른 것만 |
아베다는 로즈메리 민트 샴푸도 같이 꼽혔는데, 신라엔 로즈메리 민트($71)가 있습니다. 넬리드뷔스트와 샤이샤이샤이 선크림도 꼽혔지만 백화점·면세점 브랜드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삽니다.
어디서 살까: 정가는 네 곳이 같고 재고만 다릅니다
같은 물건이면 달러 정가는 네 면세점이 센트 단위까지 같았어요. 그래서 어느 면세점이 싸냐는 할인율과 적립금에서 갈립니다. 네 곳 다 “로그인 후 할인율 확인”이라고만 띄워서 실제 결제가는 로그인해서 비교해야 해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처럼 피부 따라 갈리는 건 백화점 매장에서 먼저 발라 보세요. 사러 가기 전엔 네 곳을 다 검색해서 재고 있는 곳에서 사면 되고 투고 쿠션 리필과 샤넬 1957처럼 인터넷에 없는 건 공항 매장에서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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