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좋은 해외여행지: 가까운 곳은 1월 평일 왕복 홍콩 31만, 타이베이 38만, 다낭 46만 원
특가 항공권에 별생각 없이 갔다가 또 가게 되는 가까운 해외 12곳과 2027년 1월 평일 왕복 직항 최저가입니다. 홍콩 31만 원, 타이베이·나고야 38만 원, 다낭 46만 원(11월 6일 조회). 아이와 가면 홍콩·코타키나발루, 부모님과 가면 타이베이, 계획 없이 쉬려면 다낭·나트랑입니다.
- 1월 평일 왕복 직항 최저가(2027년 1월 12~16일, 성인 1명, Google 항공편 11월 6일 조회)
- 홍콩 31만 · 타이베이 38만 · 나고야 38만 · 다낭 46만 원
- 아이와 간다면(홍콩 디즈니랜드·오션파크 · 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7km)
- 홍콩 · 코타키나발루
- 부모님과 간다면(비행 3시간 안팎 · 음식이 입에 맞고 쌈)
- 타이베이
- 긴 휴가라면(카파도키아 열기구 · 간헐천과 빙하 · 11~4월 건기)
- 튀르키예 · 아이슬란드 · 칸쿤
특가 항공권만 보고 별생각 없이 갔다가 또 가게 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아이랑 가면 홍콩이나 코타키나발루, 부모님 모시고 가면 타이베이죠. 계획 없이 쉬고 싶으면 다낭이나 나트랑이고요.
1월 평일 왕복 값 순으로
값은 Google 항공편에서 2027년 1월 12일(화) 가서 16일(토) 오는 왕복, 성인 1명 이코노미 직항 최저가입니다(2026년 11월 6일 조회). 특가가 뜨면 이보다 싸죠.
| 여행지 | 인천 직항 | 1월 평일 왕복 | 무엇이 좋은가 |
|---|---|---|---|
| 홍콩 | 4시간~4시간 20분 | 31만 원 | 하루에 다 돌 만큼 작은 홍콩 디즈니랜드와 오션파크가 있어 아이와 가기 좋음 |
| 타이베이 (대만) | 2시간 40분~3시간 5분 | 38만 원 | 볼거리가 많고 음식이 입에 맞고 쌈.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음 |
| 나고야 (일본) | 1시간 45분~2시간 | 38만 원 | 나고야성, 지브리 파크까지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음 |
| 호치민 (베트남) | 5시간 20분~5시간 45분 | 42만 원 | 프랑스 시절 지은 벤탄 시장·노트르담 성당. 1월은 건기 |
| 다낭 (베트남) | 4시간 45분~5시간 25분 | 46만 원 | 공항에서 시내·해변이 가까워 계획 없이 가도 다니기 쉬움(2023년 8월에 묵은 리조트도 공항에서 차로 20km). 바나힐스 케이블카 |
| 나트랑 (베트남) | 5시간 5분~6시간 5분 | 53만 원 | 공항 바로 옆 바닷가에 리조트가 몰려 있어 도착하자마자 쉼(저도 2024년 7월에 이쪽 리조트 두 곳에 묵음) |
|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 5시간 25분~5시간 40분 | 67만 원 | 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7km라 아이와 가기 편함. 현지 물가와 해산물이 싸고 맛있음. 선셋 |
| 치앙마이 (태국) | 5시간 55분~6시간 20분 | 71만 원 | 바다가 없는데도 할 일 없이 오래 머물기 좋음 |
|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 6시간 40분~6시간 55분 | 71만 원 | 동남아이면서 대도시이고 여러 문화가 섞여 있음. 아이와 한 달 살기 하고 싶은 곳 |
| 보라카이 (필리핀) | 보라카이 가는 칼리보 공항까지 4시간 35분. 거기서 차와 배로 2시간 남짓 더 | 82만 원(칼리보까지) | 4km쯤 이어진 하얀 모래 해변 화이트비치 |
| 울란바토르 (몽골) | 3시간 40분~3시간 45분 | 여름에 가는 곳이라 1월 값은 뺌 | 한여름에 시원하고 쾌청함. 초원에서 말·낙타 타기 |
| 삿포로·홋카이도 (일본) | 2시간 30분~2시간 50분 | 여름에 가는 곳이라 1월 값은 뺌 | 여름에 가면 날씨가 좋고 음식이 맛있음. 춥고 눈이 싫어도 다시 찾게 되는 곳 |
가깝진 않지만, 긴 휴가라면
열흘쯤 휴가를 낼 수 있을 때 기대 없이 갔다가 좋았던 먼 곳입니다.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갈아타는 길이 많아서 날짜마다 값이 크게 달라지거든요.
| 여행지 | 인천에서 가는 길 | 무엇이 좋은가 |
|---|---|---|
| 뮌헨 (독일) | 직항 약 13시간(루프트한자) | 1589년 문을 연 맥줏집 호프브로이하우스. 옥토버페스트는 9월 중순~10월 첫 주 |
| 튀르키예 (이스탄불·카파도키아) | 이스탄불 직항 약 12시간 | 해 뜰 때 타는 카파도키아 열기구, 바위를 파서 만든 교회 |
| 보드룸 (튀르키예) | 이스탄불 직항 뒤 국내선 약 1시간 15분 | 바닷물이 7~9월에 26~27도. 옛 성 안에 수중고고학박물관 |
| 크로아티아 | 1번 이상 갈아탐 | 섬이 1,000개가 넘어 조용히 쉬기 좋음 |
| 아이슬란드 | 1번 이상 갈아탐 | 8~10분마다 물이 솟는 간헐천, 빙하와 화산 |
| 트롬쇠 (노르웨이) | 오슬로를 거쳐 감(오슬로에서 비행 약 2시간) | 오로라만 보러 갔는데 도시와 설경이 압도적 |
| 쿠스코 (페루) | 리마를 거쳐 감(리마에서 비행 약 1시간 20분) | 잉카 제국의 수도. 마추픽추보다 쿠스코가 좋음. 다만 해발 약 3,400m라 숨이 참 |
| 사라예보 (보스니아) | 1번 이상 갈아탐 | 모스크·성당·정교회·유대교 회당이 한 동네에 모여 있음. 1914년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암살된 곳. 15세기부터 이어진 옛 시장 거리 |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 1번 이상 갈아탐 | 1808년 포르투갈 왕실이 옮겨 와 한때 포르투갈의 수도였던 도시 |
| 빅아일랜드 (하와이) | 호놀룰루 직항 뒤 비행 약 50분 | 공항이 용암 위에 있어 내리자마자 온통 새까매서 실망하기 쉬운데, 결국 가장 좋아하게 되는 섬 |
| 마우이 (하와이) | 호놀룰루 직항 뒤 비행 약 40분 | 할레아칼라 화산 정상의 일출 |
| 요세미티 (미국) | 샌프란시스코 직항 뒤 차로 4~5시간 | 화강암 절벽과 폭포. 2026년엔 입장 예약이 필요 없었음(미국 국립공원관리청) |
| 칸쿤 (멕시코) | 1번 이상 갈아탐 | 카리브해 리조트. 11~4월이 건기, 6~11월은 허리케인철 |
인천에서 날아가 공항에서 바로 갈 소도시는 근교 소도시 글에, 무비자가 12월 31일까지인 중국은 중국 무비자 글에,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한 곳은 별로였던 해외여행지 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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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쿠알라룸푸르나트랑